악성 루머에는 팬클럽 회원들이 더합니다. 팬카페에는 회원들에게 지시한 흔적들도 있으며 회원들에게 독려하는 글들도 많습니다 ! 팬들이 만든 덫에 걸려든 것이 오히려 안티와 일반 네티즌들이며 억울한 피해자들은 더 많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정보통신망 법을 악용하여 악플러 취급하고 고소하는 것이 아티스트임으로 오히려 단체 SNS 테러를 하고 있는 팬클럽과 아티스트를 저지하고 처벌할 수 있는 법 개정이 더 시급합니다.

실제 아이유애나에게 협박글까지 받았으며 이에 종로경찰서 접수번호 제 2022-003886호 접수되어 사건 조사중입니다.

법에 위배되지 않는 온라인 스토커처럼 집요하게 음반/음원/ 콘서트를 권유하며 화보 사진을 대량으로 1:1 발송한 바 있으나 결국 SNS 싸움으로 번지자 협박글을 남긴 바 있습니다. 자신들에게 불리한 게시글과 댓글은 삭제가 되어있는 바(네이버 카페 글로 흔적 남아있어 증거자료로 제시) 오히려 홍보를 하는 아이유애나들의 집단 행동에는 아티스트와 소속사의 개입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어 팬클럽과 아티스트의 관계가 의심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