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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 필요 없어요…실내 VR 자전거 ‘씽씽’
‘월드IT 쇼 2016’ 신기술 접목한 中企 아이디어 제품들
- 기사입력2016-05-18 15:18
이혜원 기자 (dipsy@junggi.co.kr)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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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 쇼 2016에서 한 참관객이 가상현실 사이클링 장비 제조사 ‘비텔리’의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중기이코노미
드론 판매 부스에서 제품을 시연하고 있다. ©중기이코노미
해외 바이어들이 화상회의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중기이코노미
귀에 착용하고 촬영할 수 있는 액션캠 제조사 ‘네트윈’의 직원이 참관객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중기이코노미‘월드IT 쇼 2016’ 이틀째인 18일 한 참관객이 가상현실 사이클링 장비 제조사 ‘비텔리’의 제품을 체험해보고 있다. 실내에서도 가상현실(VR)을 이용해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제품이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는 월드IT 쇼 2016은 오는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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