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이코노미

특허변리

中日 상표출원…한중일 ‘유사군 코드’ 미리 확인 중국이나 일본에 상표를 출원하고자 하는 출원인은 특허청의 한·중·일 유사군 코드 비교목록을 통해 상품명칭의 출원 가능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등록 거절에 대비할 수 있다. 특허청은 2020년도 니스(NICE) 국제상품 분류기준을 반영한...
지식재산 서비스, 바우처로 쉽게 이용하세요 2018년부터 도입된 스타트업 지식재산바우처 사업은 스타트업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IP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사업으로 매년 8:1 내외의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인기가 높다. 지원대상은 창업 7년 이내 및 매출액 100억 미...
특허청, 영업비밀 관리체계 컨설팅 참여기업 모집 특허청이 기업의 영업비밀 관리체계를 도입·구축하도록 영업비밀 전문가(변호사, 보안전문가)를 파견해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영업비밀 관리체계 심화컨설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영업비밀 표준관리체계를 바탕으로 ...
중소기업부설연구소 R&D 담당자 지식재산 교육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이 중소기업부설연구소 R&D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식재산 이해·창출·활용·보호 종합교육을 분기별로 실시한다. 9일 발표한 2021년 지식재산 교육훈련계획에 따르면, 연수원은 디지털 지식재산시대에 걸맞은 ...
지식재산 담보·보증·투자…IP 금융 2조원 넘어 우리나라 전체 지식재산(IP) 금융 규모가 지난해 사상 최초로 2조원 대를 돌파했다. IP 금융이란 지식재산권을 바탕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활동으로, IP 가치평가를 거쳐 금융기관이 ▲IP 담보대출 ▲IP 보증대출 ▲IP 투자의 형태로 기업...
지식재산권 출원 역대 최다…중기 출원 두드러져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식재산권 출원이 55만건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중소기업 출원이 두드러지게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디지털경제, 의료, 의약 분야의 출원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13...
식별력이 있는 ‘색채’도 위치상표로 보호한다 상표 심사기준 개정으로 입체·소리·색채 상표 등 비전형상표의 심사 정확성이 향상되고 출원인의 편의도 개선됐다. 특허청은 트레이드 드레스를 기업의 상표로 출원해 등록받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상표 심사기준을 개정해 1월1일부...
출원·등록·심판 지식재산 관련 서류 무인 접수 특허청은 출원인이 근무시간 이후에도 출원서 등 지식재산 관련 서류를 비대면으로 접수할 수 있는 무인 서류 접수시스템을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무인 서류접수기를 통해 제출할 수 있는 서류는 출원·등록·심판 등 지식재산 관...
특허침해로 번 돈, 손해배상금으로 모두 토해내야 특허권자의 생산능력을 초과하는 특허침해자의 판매제품에 대해서도 손해배상을 하도록 하는 특허법 일부개정 법률이 10일부터 시행된다. 특허청은 손해배상액 현실화를 위한 특허법 개정 법률이 시행돼, 중소기업·스타트업의 혁신적 아...
상표·디자인 침해하면 더 많은 손해배상액 물어야 특허청은 손해배상액 산정방식을 변경해 권리자의 권리보호를 강화한 상표법, 디자인보호법,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내년 6월에 시행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개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