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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사람과 사람[동정] 정갑윤 국회부의장
- 기사입력2014-12-16 14:21
뉴스팀 기자 (junggi@junggi.co.kr)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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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윤 국회부의장은 15일 저녁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주관하는
‘음정(音政) 콘서트 2014’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70~80세대를 대표하는 양희은, 장사익, 최백호, 정태춘, 박은옥,
박학기, 추가열 등이 출연했다.
음정 콘서트는 정 부의장이 지난해 작사한 ‘울산에 가자’가 올 10월 음원 트로트 차트 100위권에 들면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이 됐고, 이를 계기로 ‘음저협’ 명예고문으로 위촉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