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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사람과 사람[동정] 목원대 김규태교수 등
- 기사입력2015-02-03 15:01
뉴스팀 기자 (junggi@junggi.co.kr)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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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태 목원대 작곡·재즈학부 교수가 김태익(조선일보 논설위원), 김태철(청주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김혜선(순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오정희(소설가), 정연심(홍익대 예술학과 교수)씨 등 5명과 함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박병원(국민행복기금이사장), 정대경(한국소극장연합회이사장) 등 2명은 연임ehotek.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은 문화예술·유관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추천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후보자 중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임명하도록 되어있으며, 신임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2017년 2월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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