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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인공지능 적용하려면 AI 플랫폼이 실마리
T3Q 박병훈 대표의 ‘중소기업을 위한 인공지능 적용 전략’
- 기사입력2020-12-22 14:00
이창호 기자 (xg139@junggi.co.kr)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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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이코노미와 중소기업연구원이 공동 제작한 ‘스마트체인지 중기’, 이번에는 지난 10월26일 중소기업연구원이 ‘중소기업을 위한 인공지능 적용 전략(부제:AI as a Service 적용을 통한 스마트 중소기업 달성)’이란 주제로 개최한 브라운백 세미나를 소개합니다.
강사로 나선 T3Q 박병훈 대표는 삼성SDS에 개발자로 입사해 삼성SDS 멀티캠퍼스 교수, 서울 디지털 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낸 뒤 2007년 T3Q를 설립하고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박병훈 대표는 중소기업이 AI를 도입하는데 투자비용 등 많은 난관이 있지만, 마냥 어려운 것은 아니라며 AI 플랫폼이 실마리가 될 수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중소기업연구원 브라운백 세미나는 신사업·신기술 분야 최신 트렌드를 파악해, 실효성 있는 중소기업 정책 수립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습니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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