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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소셜미디어 시대, 일기쓰기는 계속된다
데이그램…글쓰기 집중할 수 있는 디자인,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 기사입력2015-08-18 15:41
이혜원 기자 (dipsy@junggi.co.kr)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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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이름=데이그램
데이그램 앱 아이콘◇개발사=솔티크래커스(SaltyCrackers)소셜미디어가 범람하는 시대, 나홀로 일기쓰기족을 위한 앱 ‘데이그램’이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마주하기 위한 글쓰기 공간이다. 하루에 한 줄씩 일상을 적어 나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일기쓰는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개발사는 말한다.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자다. 한눈에 들어오는 디자인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가졌다. 그림이나 각종 장식들은 걷어내고 온전히 텍스트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만들었다. 마치 종이 위에 펜으로 글씨를 쓰는 듯한 느낌을 준다.
데이그램 앱. <자료=솔티 크래커스>◇베스트 리뷰=“저렴한 가격에 놀라고 기능에 놀라고 깔끔함에 놀라고 아이디어에 놀랍니다. 다양한 클라우드를 지원해주면 더 좋을 듯” (플레이스토어, 송*영)◇지원 운영체제(가격)= iOS(1.09달러), 안드로이드(1000원)◇개발사 웹사이트=saltycrackers.net, 페이스북=fb.com/thesaltycrackers<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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