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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사회적기업 중간지원기관 운영
인사·노무, 세무·회계 등 컨설팅 확대
- 기사입력2014-02-05 14:00
손채윤 기자 (yunics@junggi.co.kr)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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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오는 10일부터 전국 16개 권역에서 협동조합·사회적기업 중간지원기관을 설치 운영한다.
또 협동조합 설립상담 위주에서 인사·노무, 세무·회계 등 운영 전반에 관한 경영컨설팅 및 협동조합 임직원 대상 맞춤형 교육이 지원된다.
지역별로 다르게 운영되던 중간지원기관의 전화번호도 ‘1800-2012‘로 통합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협동조합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중간지원기관 현황
통합번호로 전화를 걸면 발신지에서 가장 가까운 중간지원기관으로 자동 연결<자료=기획재정부><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